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불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일본 다수의 언론매체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6살 연하의 백샌서 우치야마 마로카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와 결혼 1년 만에 이혼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으로 사실상 법적부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마뉴엘 슈바르츠는 하마사키와 이혼할 뜻이 없음을 밝혔으며, 그가 하마사키의 불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면 중혼죄로 처벌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막장 드라마다”, “쿨하
한편, 하마사키의 남자친구인 우치야마 또한 전 부인과 이혼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태이며, 전처 외에도 또 다른 약혼녀가 있었다는 사실이 폭로돼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하마사키 아유미 일본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