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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 방송인이 술에 취한 여자 친구의 돌발 행동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8일 한 외신에 따르면 방송국 기상캐스터였던 존 볼라리스의 여자 친구 에리카 스미시먼이 그의 트위터 계정에 몰래 접속, 자신의 반라 사진을 올리고 곧 누드사진까지 올리겠다고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직 플레이보이
한편 존 볼라리스는 지난해 마이애미의 한 클럽에서 약물 복용과 여성스캔들을 일으켜 해고된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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