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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AKB48’ 멤버 마스다 유카와 ‘다 펌프(DA PUMP)’ 멤버 잇사의 동침 스캔들이 일어난 가운데, 잇사의 약혼녀가 심경 고백을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잇사의 약혼녀이자 그라비아 출신 배우 후쿠모토 사치코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은 정말 괴롭다. 심장을 찔려도 죽지 않는 고문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글을 남겨 괴로운 심경을 표출했습니다.
앞서 29일 일본의 한 주간지는 마스다 유카가 지난 7일 밤 잇사의 자택에서 약 20시간 넘게 묵었던 사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마스다 유카는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사에는 사실이
이어 “경솔한 행동으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과 팀 멤버, 후배 멤버, 스탭, 가족들을 실망시켰다”면서 “저를 응원해 준 팬 여러분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정말로 죄송하다”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