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조니 뎁이 23세 연하 배우 엠버 허드에게 푹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1일 미국의 한 매체는 "조니 뎁이 최근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만난 엠버 허드와 재결합했다”며 “조니 뎁은 그녀에게 폭풍처럼 빠져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니 뎁의 한 측근은 “조니 뎁이 남은
이어 "문제는 엠버 허드가 조니 뎁보다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디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니 뎁은 올해 초 프랑스 여배우 바네사 파라디와 14년의 결혼 생활을 청산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