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이승기와 만나보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22일 후지이 미나가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꼭 한번 보고 싶은 배우는 이승기다”고 밝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외사촌 오빠가 ‘1박 2일-유학생 스폐셜’로 한국에서 먼저 데뷔했다”며 “이승기와 콤비로 나왔는데 정말 재밌게 봤다. 꼭 한 번
또한 한국에 원래 관심이 많아서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선택해 5년 동안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2006년 일본 영화 ‘심슨스’로 데뷔했으며 2008년 그룹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