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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은이 속도위반 결혼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오승은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해 "출산과 결혼이 겹쳐 3년 만에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오승은은 "결혼 한 지 3년 됐는데 큰 아이는 4살, 둘째는 2살이다"고 밝히며, 속도위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당시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는 상황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도 어리게 보이는데”, “이번 연기 대박”, “딸 보고싶어요 엄청 이쁠 듯”, “맘 고생 심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오승은은 최근 3년만에 연극 ‘국화꽃향기’로 스크린에 재귀해 눈물어린 연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