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만삭 임산부 성폭행 사건 판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임슬옹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로 "'만삭 임산부 성폭행 범에 징역 15년 선고'앞에 1자를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 115년 아니다. 두개 추가 1115년!"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습니다.
이어 임슬옹은 "군대나 가라, 헛소리 하지 말고"라
한편 임슬옹이 언급한 '만삭 임산부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는 최근 재판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으며, 2005년에도 비슷한 전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