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해 이혼한 헐리웃 배우 데미 무어-애쉬튼 커처 커플이 1년 만에 얼굴을 마주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데미 무어-애쉬튼 커처는 부부 시절에 설립한 자선 단체 '데미 앤 애쉬튼 재단'의 사업 계획에 따라 파경 1년 만에 함께
또 두 사람의 이혼은 재단의 활동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함께 자선 사업을 해 나가겠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한편 데미 무어-애쉬튼 커처는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작년 11월 커쳐의 외도 문제 등으로 결별했습니다.
[사진 = 데미 무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