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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1살 연상의 매니저 제이슨 트라윅과의 예정된 결혼식을 돌연 취소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영국의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이슨 트라윅은 올 겨울에 예정됐던 결혼식을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브리트니는 제이슨이 인생의 반려자 보다는 자신의 아빠인 양 행동하는 것을 불쾌해 하고 있으며 제이슨은 브리트니가 자신을 베이비시터로 생각하는 것에 불만이 많다"며 "두 사람이 각방을 쓴지 오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