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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 린제이 로한에게 또 다른 이복동생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5일 영국의 한 매체는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 마이클 로한이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의 친딸이라고 주장하는 애슐리 혼과 유전자 검사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슐리 혼의 모친 크리스티 혼은 그간 지속적으로 린제이 로한에게 양육비를 요구했지만
한편 마이클 로한은 지난 2008년 친자 확인 소송 결과 애슐리 혼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법원 출두를 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으며, 2년 전에도 케이트 메이저와 재혼해 린제이 로한에게 이복동생을 안긴 바 있습니다.
[사진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