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자신의 미숙한 키스를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일 영국의 한 매체는 "패틴슨은 영화 속 자신의 키스 장면이 감명적이지 않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패티슨은 미국의
앞서 지난해 패틴슨과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를 함께 찍은 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패틴슨은 최악의 키스상대다"라며 "베드신을 찍을 때 콧물을 뚝뚝 흘렸고 고약한 입 냄새를 풍겼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사진 = 매일경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