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선수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8일 한 매체는 이용대가 한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중이라고 이용대의 측근의 말을 빌려 보도했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용대가 그의 여자 친구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수영장에서 키스를 하는 등 친밀한 포즈로 찍은
이에 대해 이용대 측은 “누군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몰래 찍어서 유포한 것 같다. 유포자를 찾아 법적 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용대는 지난 10월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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