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복희가 생활고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습니다.
윤복희는 6일 오후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 출연, 7살 때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을 겪고 마약에 빠진 아버지 때문에 여관에 홀로 남겨져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7살이지만 연극으로 죽음의 의미를
윤복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 힘들게 사셨네요", "7살 때 할복자살 생각을?", "남은 여생은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