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 도박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7일 한 매체는 신정환의 근황과 함께 “복귀에 대해선 전혀 모르겠다. 건강은 많이 좋아졌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분당에서 지인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의 술집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만나는 등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네의 젊은 친구들과 술
한편 신정환은 해외에서 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지난해 6월 초부터 복역하다, 같은 해 12월23일 특별사면으로 가석방됐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