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가 ‘속도위반설’을 부인했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의 녹화장에서 강연자로 나선 정준하는 결혼 5개월만에 알린 2세 임신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하는 이날 2세 임신 소식 축하인사를 받던 중 허니문베이비
앞서 정준하는 방송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현재 정준하의 아내는 임신 4개월 차로, 두 사람은 결혼 5개월 만에 예비 부모가 됐습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5월 미모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