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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빈이 선배 가수 장윤정을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했습니다.
5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현빈은 “장윤정을 처음에 엄청 좋아했다. 여자로서 예쁘고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장윤정이 동생을 별로 안 좋아한다. 남자를 볼 때 동생은 안 좋다고 하더라”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는 “장윤정에게 고백은 하지 않았다”며 “작업은 아니고 같은 회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은 “눈매가 날카롭고 오징어덮밥이 묻어 있었다. 그 인상을 잊을 수 없었다”며 장윤정의 첫 인상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현빈은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로 데뷔해 트로트계의 왕자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