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하하와 별의 공개 애정행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한 프로그램의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낸 하하와 별은 뽀뽀를 하는 포즈를 취하는 등 닭살 애정행각을 일삼았습니다.
오는 11월 30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하이브리드리 샘이 솟아!”,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달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관계가 성립됐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