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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5일 “지난 달 23일 발생한 박주미가 교통사고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주연배우인 선덕여왕 역의 박주미의 극 중 비중이 많다.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 촬영이 당분간 어려운 관계로 제작진은 불가피하게 결방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 인해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KBS 1TV ‘대왕의 꿈’ 방송 시간에는 각각 ‘2012 글로벌 다큐멘터리-매머드의 귀환’과 ‘2012 글로벌 다큐멘터리, 기적의 생태계- 제1편 초원’이 대체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