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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JYJ 김재중과 배우 김지원의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백승헌은 4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해 뜰 때까지’의 첫 무대를 갖는다.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를 작곡한 범이낭이 콤비의 작품으로 JYJ 김재중이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소속사 C.Two 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승헌이 이번 데뷔 무대를 위해 하루 18시간이 넘는 혹독한 담금질을 해 왔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