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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와 빅토리아가 중국 농민공 자녀학교에서 열린 K-POP 음악 교실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3일 강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리아와 중국 창평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선물도 잘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귀엽네요. 빨리 결혼해서 아이를.."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타와 빅토리아가 중국 농민공 자녀를 위해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강타와 빅토리아가 음악 레슨 및 K-POP 댄스를 함께하며 문화에서 소외된 중국 청소년들에게 한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일 같이 한 안이사님과 빅토리
한편, 해당 사진 속 농민공 자녀 학교는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일용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농민공의 자녀들을 위해 마련된 학교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강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