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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과감한 웨이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2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파격적인 웨이브를 선보였습니다.
아이유는 "20살이 된 기념으로 웨이브를 선보이겠다"고 당당히 밝히며 바닥에 엎드려 요염한 웨이브를 췄습니다. 평소 ‘국민여동생’으로 알려진 아이유의 웨이브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습니다.
이에 아이유는 쑥스러운 듯 바닥을 치며 웃음이 터졌고,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이러지마여! 근데 볼수록 중독성있다는...”, “아이유는 좋아 죽겠다!”, “아이유 볼수록 매력덩어리! 다음 웨이브는 어떻게 할지 기대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쳐]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