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IN MACAU' 출정식이 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옥타곤 걸로 데뷔하는 강예빈이 입장하고 있다.
오는 10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에 동반 출전하는 김동현과 임현규는 각각 파울로 티아고(브라질), 데이빗 미첼(브라질)과 경기를 갖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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