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출연하는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 그의 팬들이 쌀화환을 보내 응원했습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힘내요, 미스터김!' 제작발표회에는 홍석구 PD와 김동완, 왕지혜, 최정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김동완의 팬 페이지 '치맛바람 매혹의 숲', '폴라리스'는 나눔 쌀화환 60kg와 함께 '시청률 50% 뙇! 국민드라마 뙇! 김태평만세', '총각엄마 미스터김, 안방을 접수하다', '40%까지 끈기있고 뚝심있게' 라는 메시지를 보내 축하를 대신했습니다.
팬
한편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은 결혼 근처에도 못 가본 삼십대 초반의 꽃미남 총각 김태평(김동완)과 네 명의 아이들이 그리는 따뜻한 가족애와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가족극으로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됩니다.
[사진 = 나눔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