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일각에서 제기된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31일 김종국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증권가 정보지에 제가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던데 절대 아니다. 솔직히 좀 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평소 사람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결혼을 결심한 여자가
김종국은 동료 가수 하하와 별의 결혼에 부러움을 표하며, 현재 새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종국은 11월 1일 자신의 7번째 정규앨범 ‘저니 홈(Journey Home)’으로 3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합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