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홈페이지에는 현재 '솔로 인베이젼'(SOLO INVASION 솔로 공습)이라는 문구가 게재 돼 있다. 어떤 멤버가 언제 어떻게 활동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채 티징의 개념으로 흘린 '솔로 인베이전'이라는 키워드가 팬들의 호기심만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인피니트는 데뷔 1년만에 일본에서 첫 번째 아레나 투어 대장정을 치르고 있다. 총 8회 7만 4천석 규모로 이루어지는 첫 아레나 투어는 10월 27,28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