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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평소 자신의 복장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습니다.
브리트니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상시에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지내는 것이 편안하고 좋다"며 "매니저인 제이슨 트라윅과 사랑에 빠진 것도 나의 편한 차림을 이해해줬기 때문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녀는 "아직까지 제대로 양말을 신어본 적이 없다"면서 지독하게 따라다니는 파파라치와 팬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브리트니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약혼자 제이슨 트라윅과 두 아들을 위해 최근 로스앤젤레스 사우전드 옥스에 850만 달러(한화 약 94억 원)짜리 맨션을 사들여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