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는 11월16일부터 5부작으로 방송되는 올리브TV ‘최지우의 딜리셔스 코리아’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각 지방을 돌아다니며 특별한 요리들을 소개한다.
현재 지방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안방극장을 찾은 최지우는 ‘딜리셔스 코리아’ 방송 이후 내년 상반기에 또 다른 드라마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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