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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지난 주말 음악 방송을 마지막으로 솔로 2집에 대한 활동을 마쳤다. 가인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OfficialGain)을 통해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솔로 2집 활동을 너무 재밌게 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다음 앨범엔 더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기다려달라. 브아걸 가인, 그리고 솔로 가인 모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적었다.
3주간의 비교적 짧은 기간에 활동을 종료하게 된 것은 영화 ‘조선미녀삼총사(가제)’ 촬영 때문. 박제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지원, 강예원 등이 함께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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