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가수 르네 올스테드가 파티장에서 가슴 노출 사고를 겪었습니다.
23일 미국의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르네 올스테드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다티 본 티즈'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 중세시대 바로크 풍 의상을 입었습니다.
이날 그녀는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지만 너무 깊게 파인 옷 때문에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올스테드가 잠깐 방심한 사이,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촬영을 하면서 해당 사진의 일부가 온라인에 유출됐습니다.
한편 르네 올스테드는 영화'‘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르네 올스테드 앨범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