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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가 4년 만에 득녀소식을 알렸습니다.
윤손하는 26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습니다.
첫 아들로 알려진 시우에 이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윤손하는 출산 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손하씨 닮은 인형같은 아가 기대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아직 풋풋한 윤손하가 벌써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
한편, 윤손하는 2006년 사업가 신모씨와 결혼하고 2008년 첫 아이를 출산한 바 있습니다. 윤손하는 결혼 후에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