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A씨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진술이 확보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2일 서울중앙지검이 A씨가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맞아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유흥업소 여성들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속칭 ‘우유주사 아줌마’를 최근 구속해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씨는 한 방송사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몸에 바늘 하나 들어가는 것도 무서운 사람”이라며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외에도 가수 B씨 역시 프로포폴 투약혐의를 받고 있으며, ‘시술목적으로 프로포폴주사를 받았을 뿐’이라며 불법투약 혐의를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