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무려 94억 원의 맨션을 구입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8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약혼자 제이슨 트라윅과 두 아들을 위해 최근 로스앤젤레스 사우전드 옥스에 850만 달러(한화 약 94억 원)짜리 맨션을 사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
한편 브리트니는 현재 칼라바사스 지역에서 월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에 출연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