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프로게이머로 데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2일 한 언론매체는 "'LOL'의 프로게이머 차노아가 차승원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선 17일에는 LG-IM 프로게임단이 영입한 차노아 선수가 차승원의 아들이라는 설이 돌면
한편 차노아는 한국 패션모델 출신 배우 1세대이자 '꽃중년' 스타로 활약 중인 아버지를 닮아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LG-IM 제공]
김도영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