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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유재석의 솔직한 고백과 마음 속에 담아뒀던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유재석은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으면 두개를 가질 수 없다. 일 년 일 년 가면 갈수록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대비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금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어 그는 "작년 재작년처럼 일을 해낼 수 없고 추격전 때도 숨이 차고 버겁다. 아슬아슬하게 하려면 내
한편,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유느님", “가슴이 뭉클했다”, "대단하다", “정말 존경스럽고 감동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