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TV 배우 중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스타들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쉬튼 커처가 지난해 5월부터 2012년 5월까지 1년간 출연료 약 2400만 달러(한화 약 265억원)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는 메디컬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 휴 로리가 차지했다. 1800만 달러(약 199억원)다.
‘멘 오브 서튼 에이지’의 레이 로마노는 1800만달러(한화 약 199억원), ‘엔씨아이에스(NCIS)’의 알렉 볼드윈과 마크 하몬이 각각 1500만달러(약 170억원)를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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