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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탤런트 김민정이 남편 신동일의 과거를 폭로했습니다.
17일 방송된 한 아침 프로그램에서 김민정은 “신동일 씨가 10대 때부터 일찍이 알코올에 노출됐다”며 폭로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시골에서는 집에서 술을 담지 않았냐. 그때부터 할아버지가 주신 술을 한두잔 받
김민정은 “과거 신동일의 허리둘레 가 40인치에 몸무게도 100kg이 넘었다”며 “담배도 하루에 네 갑씩 피웠다"고 덧붙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김민정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