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 동안 많은 스타가 영화 VIP 시사회를 찾았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두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용의자X' 시사회를 찾은 이채영과 '위험한 관계' 시사회를 찾은 소녀시대 윤아다.
이채영은 풍만한 상체를 강조한 옷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시원하게 드러낸 상체에 롱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한곳으로 끌기에 충분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각선미의 여왕답게 미니스커트로 가녀린 각선미를 강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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