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에도 대학 진학을 포기해 화제를 모았던 아이유는 올해도 학업 대신 활동을 택했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도 응시하지 않고 현재 드라마 출연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예전부터 대학진학에 큰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방송에서도 공공연하게 말해왔다. 아이유는 “대학에 진학해도 제대로 못 나갈 것 같다.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 때 가고 싶다”라고 말하곤 했다.
아이유는 초등학교 때 전교회장을 하는 등 소위 모범생 이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이후 본격적인 가수 준비를 시작하며 성적관리를 거의 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유는 내년에도 국내 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게다가 내년에는 새 앨범 계획까지 갖고 있어 공부에 매진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도 2013년도 대학 진학에 포기한다는 뜻을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