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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여자 친구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대신 금발의 여인과 데이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6일 한 외신은 패틴슨이 미국 뉴욕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서 금발의 여인을 감싸 안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며 두 사람의 즐거워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패틴슨이 늦은 시간까지 클럽 룸에 머물며 대부분의 시간을 금발 여성과 보냈다"고 증언했습니다.
한편 로버트
[사진 =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온라인 커뮤니티]
김도영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