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 세비 케이트 미들턴의 노출 사진이 또다시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외신은 최근 덴마크 잡지 ‘세 오그 호르’가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하반신 노출사진을 게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잡지는 총 16페이지에 걸쳐 케이트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 사진과 비키니 하의를 갈아입고있는 하반신 노출 사진까
이에 대해 해당 잡지 편집장은 “유명 인사들의 특별한 사진을 보도하는 것이 내 직업”이라며 파파라치 사진을 삭제할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영국 왕실은 앞서 케이트 미들턴 상반신 노출사진을 게재한 언론들에 대해 법적조치 취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사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