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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은 1일 방송된 SBS TV ‘추석특집-스타 애정촌’에 출연,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토니안과 최지연, 박재민, 이정, 여호민, 이상인, 노우민, 권민중, 채민서, 백보람, 간미연이 출연해 짝을 찾았다.
최지연은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모습으로 등장, 남자 연예인들의 호감을 샀다. 첫 번째 도시락 선택에서 토니안, 이상이, 노우진의 선택을 받았다.
토니안은 최지연을 향해 “보호본능이 생겼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결국 최지연과 토니안 두 사람은 최종 커플 선택에서 짝이 됐다.
‘스타 애정촌’은 전국 기준 시청률 9.6%(이하 AGB닐슨 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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