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인 무보정, 이 정도일줄이야 완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가인은 두툼한 베이지색 숄로 몸 전체를 감싸고 있다. 난간에 기댄 채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민 육감적인 자태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뒤태 완전 대박" "헉 너무 섹시해" "얼굴을 못 봤으니 가인 뒤태로 인정 못 함" "가인이 몸매가 좋긴 좋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가인은 솔로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인은 5일 솔로 앨범 타이틀곡 '피어나'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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