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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백댄서 출신이라는 일부 보도에 해명에 나섰습니다.
28일 진세연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진세연이 16세 때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에 약 3개월가량 연습생으로 있었을 당시 무대에 2번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에 화제가 된 영상도 그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백댄서 출신이라는 말은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해명하는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단이 진세연의 풋풋했던 쥬얼리 백댄서시절”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쥬얼리
해당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세연 백댄서 시절’이라며 급속도로 퍼졌고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게 뭐 중요한가요”, “진세연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 “과거 사진도 예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