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피에타 사진전’은 영화 촬영 장소와 베니스 영화제 기간 동안 촬영된 것들이다. 대한민국 최초 세계 영화제 최고상이라는 역사적 현장의 발자취를 따라 감동을 재현한다.
베니스 현지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현장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고, 전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 ‘피에타’의 현장스틸 및 미공개 컷들도 포함돼 있다.
한편 ‘피에타’는 현재 55만여명이 관람,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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