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하는 ‘녹색희망’은 환경보존 및 개선을 주제로 환경과 밀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환경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우고 환경보전과 개선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제작진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박진희를 꼭 섭외하고 싶었다”며 “자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인 그가 흔쾌히 참여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SBS 파워FM(107.7㎒)과 러브FM(103.5㎒)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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