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아니라더니' 연예인 대표커플, 동거인정!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이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6일 현지 언론에 의하면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시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드라마틱하게 재결합했다. 하지만 아직 로버트는 조금 예민한 상황이다. 마음이 많이 다쳤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집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해 있으며, 로버트 패틴슨이 스튜어트에게 청혼하기 직전 구입한 곳으로 두 사람의 신혼집이 될 가능성이 컸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로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했으나 최근 재결합 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