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연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논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2002년 전혜빈과 함께 걸그룹 ‘러브’로 활동하던 시절 사진과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서 연기자로 데뷔했을 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고아라와 찍은 사진은 당시 15세라는 사실이
오연서의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네요”, “지금이 훨씬 어려 보인다”, “많이 예뻐지셨네요”라며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국민 시누이’로 불리며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