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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SBS에 따르면, 정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08㎏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7월 첫째 아들을 얻은 그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재 출산 휴가중인 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SBS 1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주말 SBS ‘8시 뉴스’를 진행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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