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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가수 비가 어제 저녁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24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비가 갑작스런 허리 통증을 호소해 당초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었던 군 오디션 ‘비 더 스타(Be the Srar)’ 최종 결승전에 불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비는 현재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입원 치료 중”이라면서 “원인은 허리 디스크일 가능성이 크지만 정확한 진단 결과는 추후 경과를 지켜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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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는 2011년 10월 입대해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지난 3월 보직 변경을 신청하고 국방홍보지원대에 지원해 면접을 치른 뒤 합격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