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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 애쉬튼 커쳐-데미 무어 커플이 결혼 생활 당시 동거만 했을 뿐, 법적으로는 결혼하지 않은 상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1일 영국의 한 매체는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가 법적으로 결혼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애쉬튼 커쳐의 현재 연인인 밀라 쿠니스가"자신의 지인들에게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그저 상징적으로 결혼 한 것일 뿐, 절대 법적으로 부부 사이는 아니었다"고 말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밀라 쿠니스의 한 측근은 "밀라 쿠니스는 애쉬튼 커쳐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면서 "애쉬튼 커쳐와 데미
한편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는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해 11월 애쉬튼 커쳐의 외도 문제 등으로 결별한 바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도영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